- 현 국내 디자이너 정점으로 불리며 나이키 최초의 한국인 디자이너로 협업을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전개하는 혜인 서 사의 15년도 F/W시즌 Tonight or Never 컬렉션의 패치 봄버 자켓입니다.
- 일본의 밤거리를 연출하는 듯 독창적으로 해석한 혜인서 특유의 반항적인 텍스처를 통한 거리의 방식이 인상적입니다.
Hyein Seo 15F/W patch bomber jacket
₩388,000Price
- Size : 3
- Shoulder : 48cm
- Chest : 62cm
- Length : 6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