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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 des Garçons
"디자인이란 누군가를 기쁘게 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해 하는 것이다."
일본의 1세대 패션 디자이너 아방가르드의 대모로 불리는 레이 가와쿠보가
1969년에 도쿄에서 설립한 1세대 디자이너 패션 하우스 꼼데가르송입니다.
수많은 꼼데가르송 출신 디자이너를 배출하며 새로운 피를 수혈받는 것을 겁내지 않고
진보적인 자세로 브랜드로서 새로움을 추구하는 꼼데가르송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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