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 마시모 오스티가 1971년도에 전개한 컨템포러리 스포츠 웨어 CP Company는
군복과 작업복 등 실용적인 빈티지 웨어에서 영감을 얻어 자체적으로 트럭용 방수포를 원단으로서 개발하고
염색하는 등 이례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 괴짜 디자이너로 불렸습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특이성을 가진 테크 웨어를 기반으로 기존 설계의 도시적인 디테일을 더하고 있습니다.
마시모 오스티가 남긴 시대의 유산 , 정점의 어반 테크 웨어를 강조하는 CP Company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