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케이조는 1988년에 설립한 패션 유통 및 소매 회사인 네펜데스를 일구며 패션 업계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이후에 네펜데스가 성공적인 높은 퀄리티의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 후
1995년 네펜데스의 산하 브랜드로 니들스를 런칭하게 됩니다.

시미즈 케이조의 차별화된 개인적인 비전과 디자인 철학을 담은 니들스는
현대와 구세대 빈티지의 조화를 기반으로 절충주의와 전통적인 패션의 규범에 도전하며
아메리칸 캐주얼 스타일의 독창적인 재해석이 인상적입니다.

아이코닉한 나비 문양의 로고와 HD 벌룬 팬츠 외에도 개성 있는 니들스의 
다양한 매니아층에게 소비되고 있는 제품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