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Kapital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일본 장인 정신의 정점, 고전적이고 유서 깊은 전통복을 현대의 의복으로 재해석하는 행보와
트렌드와 접점을 두지 않음에도 시대가 원하는 브랜드가 된 캐피탈입니다.
일본 데님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토시키요 히라타가 1985년 설립 후 그의 아들 키로가 합류하며
코지마를 거점으로 지금의 캐피탈이 만들어졌습니다.
아메리칸 감성과 절제미 있는 직물의 소화능력을 결합하며 절충주의적 장인 정신을 모토로 삼고
빈티지한 분위기와 히피 문화를 계승하는 등 독보적인 시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며 독보적인 길을 가는 캐피탈의 제품을 만나보세요.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