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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SHITA TAKAHIRO the soloist
불출의 천재, 락시크와 밴드 문화의 아카이브한 감성의 이해를 주도시킨 유일무이한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미야시타 타카히로는 1997년부터 2009년까지 ’NUMBER (N)INE‘을 전개 후 2010년부터는 본인의 이름을 내건 TAKAHIRO MIYASHITA TheSoloist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고착화되는 넘버 나인의 시각에 갈증을 느낀 미야시타 타카히로는 원하는 신선한 디자인을 할 수 없음에
2009년을 마지막으로 넘버 나인을 매각 후 나오게 됩니다.
이후 그는 2010년에 어떠한 시각과 제약에 붙잡히지 않으며 자신의 이름을 내건
TAKAHIRO MIYASHITA TheSoloist를 전개합니다.
기존 일본 브랜드들이 주축을 이루던 아방가르드함과 웨스턴 무드와 록 밴드 정신을 계승하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아카이브를 예술의 경지에 끌어올리는 새로운 길에 당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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