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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
스트릿 브랜드의 정점
1994년 제임스 제비아가 뉴욕 맨해튼에 스케이트보드와 티셔츠를 팔던 것이
현재 슈프림의 시초가 되며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무례함과 대범함, 끊임없이 주류 문화에 대항하는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슈프림의 행보는 가히 기행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놀라운 행보를 선보였습니다.
케이트 모스의 캘빈 클라인 캠페인 포스터 위에 슈프림 스티커를 붙이는
악동 같은 짓을 했다가 캘빈 클라인에게 고소를 당하거나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패턴을 무단으로 스케이트에 도용해 보드를 제작하여 고소를 당하지만
훗날 케이트 모스와 루이비통 모두 슈프림과 협업하게 됩니다.
전례에 없던 하이엔드와 협업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고 더 많은 매니아층을 수용함에도 소량 생산과 한정 판매의 원칙을 지키며 전 세계적인 브랜드가 된 슈프림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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